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노바 각성] S의 초대장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노바 각성] 에키드나 수도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노바 각성] 여신의 유흥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오딜리타 드워프 노예 끝 NPC: - 얼어붙은 흔적 | |
- 설명 : 죽은 겨울의 흔적은 병사의 무덤뿐만 아니라 엘릭 사원에도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엘릭 사원의 광신도들을 처치하고 그 흔적을 따라가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ChangeScene(NovaAwa_08)그리고 마침내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지. 그녀들은 최초로 방패에 반응한 한 호문쿨루스의 복제인간. 오르제카 멸망 후 아히브들이 정착하기 전까지 오딜리타는 수없이 많은 세력이 거쳐 간 땅이었거든. 그 시간 가운데 누군가 죽어가는 신목 크투란에 방패와 계약할 수 있을 정도의 완벽한 호문쿨루스를 만들어낸거야! 그러자 크투란이 의지를 가지고 이를 양산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계속 복제를 시도한거지, 틀림없어! {ChangeScene(NovaAwa_09)그렇소, 복제 인간. 오르제카의 언어로 "오넬", 지금의 아히브들도 "오넬"이라 부르고 있지. 아아... 대체 누가 죽은 자들의 육신과 영혼으로 저주받은 연금을 시도했던 에키드나의 씨앗을 이용한 건지... {ChangeScene(NovaAwa_03)최초로 방패의 선택을 받은 그자를 찾기 위해 아히브들은 무던히 애썼지만 돌아온 건 구겨버린 델로티아 꽃에 꽂힌 독수리의 깃털뿐이었소. 그러나 우리는 그녀가 가까이 있다는 생각이 드오. 여기 메디아에는 그때 오드락시아를 덮쳤던 한기가 서려 있소. 조사관들에 따르면 그 영역이 점점 커진다고 하지. 마치 마녀 일레즈라가 자신의 추종자들을 넓혔던 것처럼! 한기의 표식을 남기며 군대를 만들고 있소. 엘릭 사원에서 그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니 그곳에서 분명 흔적을 찾을 수 있을 것이오. 그렇소, 복제 인간. 오르제카의 언어로 "오넬", 지금의 아히브들도 "오넬"이라 부르고 있지. 병사의 무덤 비석에 서려 있던 흔적과 동일하다. 그리고 크라툼의 힘과도 유사하다. {ChangeScene(NovaAwa_17)그런데… 누군가 죽어있는 것 같다. 자세히 보니… 어딘지 낯익다. 하나가 아니다, 둘, 셋… 문득 아히브의 말이 떠오른다. 프란체스카 세릭이라고 세상 사람들은 내게 말했지만 나는 프란체스카 세릭이 아니며 나는 사실 그녀의 오넬이라는 말… 아히브가 말한 진실이라는 게 이것이었던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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