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노바 각성] S의 초대장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노바 각성] 차가운 흔적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노바 각성] 자비의 불꽃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아히브 끝 NPC: - 아히브 | |
- 설명 : 아히브는 이 한기의 주인을 바로 S의 초대장을 보낸 자라며 그녀는 점점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한다. 아히브는 병사의 무덤, 광기의 해골들을 처치하여 그녀를 도발하는 과감함을 보여주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 줄 알아? S가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증거야. 이런 한기의 표식은 병사의 무덤, 여기만 있는 게 아냐. 메디아 곳곳이 이 표식으로 얼어붙고 있지. 본래 이 땅은 재앙의 여인이라 불리는 마녀, 일레즈라의 땅. 그녀는 사라졌고 남은 추종자들의 땅이었는데 이제 그 추종자들이 이 표식을 따르고 있어. 그래, 그 양상은 거대한 군대를 만들고 있는 것 같지. 주인 없는 이 메디아를 차지하기 위한 목적일까? 아니, 그 화살은 S가 쓴 초대장처럼 칼페온을 겨냥하고 있지. 우리와 손잡으면 훨씬 그 목적을 달성하기 쉬웠을텐데, 거절했어. 글쎄? 오딜리타에서 너와 함께 지낸다는 게 상당히 불쾌했나 봐.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자가 나처럼 행동하며 존재한다는 게... 이게 대체 무슨 말인지, 궁금하지? 그럼 저 광기의 해골들을 샛별로 부숴버려. S를 도발하자, 새로운 도전자가 왔다는 걸 알리자고! 그럼 저 광기의 해골들을 샛별로 부숴버려. S를 도발하자, 새로운 도전자가 왔다는 걸 알리자고! 아마 S, 그녀는 다시 사라지는 자신의 영역을 느끼며 후회하고 있을 거야, 우리 오딜리타와 손을 잡지 않은걸. 이제 이렇게 된 이상 너도 물러날 수 없어. S는 자신의 영역을 부순 널 찾으러 반드시 올 거니까. 하하, S가 누구인지 알려줄 차례가 되었군. S, 그녀의 이름은 프란체스카 세릭. 칼페온 왕국의 숨겨진 마지막 왕녀. 아아... 그 이름이 네가 기억을 잃기 전 네 진짜 이름이라고 한 사람이 있다고? 뭐... 그 사람 눈에는 그렇게 보일 수 있지. 하지만 넌 아직 프란체스카 세릭이 아니야.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널 그녀라고 생각하지만... 한때 네가 가졌을 칼페온 왕국에 대한 기억들, 모래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분노와 복수의 감정들, 네 뺨을 붉게 물들이게 하는 그 피, 가시 친위대를 움직이게 하는 강철 같은 심장... 오로지 네 것이라 알고 살아왔겠지만 네 것이 아니야, 넌 프란체스카 세릭의 "오넬"이거든. 우리 아히브의 단어, 오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직접 보는 편이 빠를테지, 말해도 믿기지 않을테니.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아히브 - 원한에 휩싸인 광기의 해골들 처치하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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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전투 기술 포인트(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