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대답 없는 외침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아버지를 위한 식사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자칭 낭만 방랑자의 딸 끝 NPC: - 자칭 낭만 방랑자의 딸 | |
- 설명 : 여성은 현실 감각이 없는 아버지 탓에 속이 타들어 가는 모양이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저러고 있는 게 무슨 숙명이라는 것처럼 말씀하세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에 어떤 사람이 저렇게 바위 위에서 바다만 바라보며 낭만 타령을 하는 숙명을 타고나요? 하..식사도 좀 하시고, 다른 분들이랑 어울리면서 일도 좀 하시고 해야 할 텐데 도통 저기에서 내려올 생각을 않고 밤이고 낮이고 바다만 바라보고 있으니 딸인 제 속이 얼마나 타들어 갈지는 조금도 생각을 않고 계신 거 아닐까요? 너무하잖아요? 제가 철이 들기 전부터 계속 저러고 계시는데..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