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대답 없는 외침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딸이 속상하다고 합니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현실을 직시하세요 I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자칭 낭만 방랑자의 딸 끝 NPC: - 자칭 낭만 방랑자의 딸 | |
- 설명 : 자칭 낭만 방랑자의 딸은 자신의 아버지가 저렇게 된 것이 어쩌면 자신의 탓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런 소릴 하실 줄 알고 있었어요. ..옛날부터 쭉 그래왔으니까. 하지만 이제는 좀 현실을 봐야 할 텐데. 아버지가 저러고 계시는 건, 일종의 도피라고 생각해요. 아직 제가 어릴 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셨거든요. 그리고 그 후로 아버지 홀로 저를 키우셨어요. 저도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야 하니까 어릴 때부터 악착같이 많은 일을 했죠. ..아마 아버지는 제가 성장하는 동안에 당신이 보여준 모습 때문에 제가 꿈도 낭만도 모르는 이런 억척스러운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겠죠. 그렇지도 않은데. 하지만 제가 이런 성격이 된 건 아버지 탓이 아니라구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