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대답 없는 외침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현실을 직시하세요 II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자칭 낭만 방랑자의 딸 끝 NPC: - 자칭 낭만 방랑자 | |
- 설명 : 자칭 낭만 방랑자에게 찾은 것을 가지고 가서 보여주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가져와 주신 것들 사이에서 어머니의 물건을 찾았어요. ..혹시나 싶었는데 정말 찾게 될 줄은 몰랐네요. 고마워요. 자, 이 펜던트를 받으세요. 어머니가 아직 살아 계실 적에 아버지께서 선물했던 펜던트라고 들었어요. 아마 이걸 보여 드리면 조금은.. ..너무 잔인한 방법인 것 같지만 어쩔 수 없어요. 아버지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쭉 저 상태이실 것 같으니까.. ..제 마음도 편안하지는 않네요. ..하하. 아무래도 딸아이는 내가 이러고 있는 게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군. 그래, 더 이상 당신에게 폐를 끼칠 수도 없겠어. ..딸아이의 부탁을 들어줘서 고맙소. 그 아이에게는 내가 직접 가서 이야기를 해 볼 테니 당신은 이제 당신 볼일을 보러 가시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자칭 낭만 방랑자 - 딸이 건넨 펜던트를 자칭 낭만 방랑자에게 건네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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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