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대답 없는 외침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나도 알고 있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현실을 직시하세요 II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자칭 낭만 방랑자의 딸 끝 NPC: - 자칭 낭만 방랑자의 딸 | |
- 설명 : 자칭 낭만 방랑자를 현실로 돌아오게 할 만한 것을 찾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저는 저고, 아버지는 아버지예요. 아이가 자라며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지만.. 후. 아버지가 왜 저러는지를 알 것 같다고 해도 계속 저렇게 계시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어요. 언제까지 제가 아버지만 보살펴 드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저도 이제 나이가 찼잖아요. 음..좋아요. 우선 저쪽에 있는 포도밭에서 포도를 가져와 주세요. 속상해요.. ..하. 어떻게 해야 아버지가 현실로 돌아오실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자칭 낭만 방랑자의 딸 - 농장에서 포도 채집하기 - 자칭 낭만 방랑자의 딸에게 채집한 포도 건네기 - 자칭 낭만 방랑자의 딸의 이야기를 듣고 수리 도구 가져오기 - 자칭 낭만 방랑자의 딸에게 수리 도구 보여주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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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