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팔라시의 고대유적 탐험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서신의 주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두려움에 지배당한 사람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주민 끝 NPC: - 정체불명의 영혼 | |
- 설명 : 은둔자는 서신의 진실을 어렵게 털어놨다. 그리고 에페리아 앞바다를 떠도는 고대 문명의 저주는 사실 억울한 망령들의 저주라고 한다. 그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서신의 찢어진 부분을 가져다주자. ※ 서신의 찢어진 부분은 카이아 호수에서 메기맨과 생선 장사를 하는 주민에게 다시 얻을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 서신은... 왜곡된 서신이라네. 그리고 에페리아 앞바다의 저주는 고대 문명이 아닌 당신이 본 억울한 망령의 저주야. 내가 전해 듣기로 그 망령들은 백여 년 전쯤 우리 선조들의 바다에 홀연히 나타난 어느 외지인 무리였다네. 그들이 왜 왔는지는 잘 몰라. 하지만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앞서나간 문명이었대. 우리는 감히 따라 할 수 없었던 큰 배에 선진문물들이 한가득... 우리 선조들은 분명 그 앞서나간 문명을 두려워 했겠지. 그래서...해선 안 될 짓을 저질렀어. 어떤 이야기도 들어보지 않고 죄 없는 그들을 몰살시킨 거야. 선조들은 비밀리에 검은 힘을 다룬다는 먼 이국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 후에 에페리아와 칼페온은 그 때의 부끄러운 바다를 기억 속에 지우기 위해 모든 흔적을 없애버렸다네. 그리고 그들은 죽고 난 뒤 우리에 의해 다시 태어났어. 그들이 데리고 왔던 기이한 생명체. 뱀의 머리에 문어의 다리를 가진 작은 괴물. 그들이 불렀던 이름...벨라롭스. 그 이름을 본따 다시 탄생했다네. 악명 높은 벨 해적단이라는 이름으로... 내게 당신이 보았던 서신의 마지막 찢어진 부분이 있네. 그걸...그 영혼에 보여줘. 모두가 쉬쉬하며 숨겨온 사실이었거늘… 100여 년이 흘러 이렇게 드러나는구려. ...이것은? 여기 적힌 내용... 어디서 이걸…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선택 보상 - 순수한 철 결정 - 순수한 은 결정 - 순수한 백금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