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713/2
[이야기 도감] 13년의 편지
영어 이름: [Storybook] Thirteen Years of Letters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카프라스의 기록, 책 14, 챕터 2
불멸의 연금술사로 불려진, 카프라스가 남긴 자신의 행적이 담긴 기록이다.
정황
오딜리타 메인의뢰 진행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이야기 도감] 13년의 편지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13년의 편지 II - 용모파기 다리롱의 그림을 보자 좋은 생각이 떠오른 나그네! 자기의 얼굴을 그려 보내는 선호의 착한 마음씨를 위해, 다시 한번 다리롱을 설득해 청산의 박 유생을 그려달라 합니다. 게다가 무척이나 조심스러운 선호를 위해 용모파기를 작게 그려달라고 하는데요? 다리롱은 세상에 작은 용모파기가 어디 있냐며 비웃지만, 곧 거부할 수 없는 돈을 건네는 나그네의 말을 따르게 됩니다. 그렇게 준비를 마친 나그네! 바다를 건너 박 유생을 만나는데요? 하필이면 다리롱이 말을 바꿔 또 먹을 것을 요구하네요? 나그네는 다리롱이 또 다른 말을 하기 전에, 얼른 쌀밥을 해 먹이네요! 그런데... 젊은 선호와는 달리, 박 유생은 나이가 많아 보이는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이를 상관하지 않고, 서로 마음으로 통하는 진짜 친구라고 하네요! 심지어는 오랜 세월 기탄없이 이야기를 나눈 끝에, 자신의 주장에 틀린 점이 있으니 고치겠다는 답신까지 건네는데요? 선호는 박 유생의 답신과 나그네가 준비한 박 유생의 용모파기에 큰 감동을 하며 감탄합니다. 작은 용모파기는 생각도 못 했다면서요! 나그네 덕분에 두 친구의 우정이 더욱 끈끈해졌네요~

필요한 조치:
  1. 지식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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