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카프라스의 기록, 책 14, 챕터 15 불멸의 연금술사로 불려진, 카프라스가 남긴 자신의 행적이 담긴 기록이다.정황 오딜리타 메인의뢰 진행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도감] 13년의 편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이야기 도감] 13년의 편지 - [이야기 도감] 13년의 편지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 [이야기 도감] 오줌싸개 대소동 - [이야기 도감] 오줌싸개 대소동 - [이야기 도감] 오줌싸개 대소동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희극과 비극 사이 II - 갑돌이의 마음 십리대숲에서 만난 갑돌이는 자신을 내버려 두고 해순이에게 자신을 찾지 못하였다고 전해달라 부탁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실 갑돌이는 장가를 오기 전 갑순이라는 여인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는데요. 어느 날 갑순이가 갑자기 시집을 가는 모습을 보고는 갑돌이는 욱하는 마음으로 장가를 가버렸다네요. 한 마을에 남녀 두 쌍이 장가와 시집을 가니 희극처럼 보였지만 두 사람에게는 엇갈리는 비극이었습니다. 서로를 떠나보내고 나서야 자신들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이죠. 갑돌이의 이야기를 들은 나그네는 고민합니다. 갑돌이의 마음을 위해 도와주어야 할까요? 옳지 못한 행동을 관아에 신고해야 할까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