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713/17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영어 이름: [Storybook] Between Tragedy and Comedy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카프라스의 기록, 책 14, 챕터 17
불멸의 연금술사로 불려진, 카프라스가 남긴 자신의 행적이 담긴 기록이다.
정황
오딜리타 메인의뢰 진행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이야기 도감] 13년의 편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희극과 비극 사이 IV - 나그네의 고발 나그네는 해순이를 두고 옳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여겨 갑돌이를 관아에 신고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나그네는 남포 관아에 있는 이방에게 신고하였고, 잡혀 온 갑돌이는 곤장을 맞고는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갑돌이를 뒤로하고 마을로 온 나그네는, 모여있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갑돌이와 갑순이의 마음은 마을 사람들이 모두 다 알고 있을 정도로 티가 많이 난 모양입니다. 해순네는 마을 사람들을 보기 창피하다며 마을을 떠났고, 갑돌 아범도 바다 건너로 떠났다고 합니다. 갑돌이는 처음엔 나그네를 믿었다며 원망했지만 이내 자기 잘못임을 알고는 나그네에게 말을 건넵니다. "자네는 꼭 후회할 일 만들지 말고 살게. 자네의 선택이 자네의 운명을 만드는 거니까...!"

필요한 조치:
  1. 지식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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