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카프라스의 기록, 책 14, 챕터 17 불멸의 연금술사로 불려진, 카프라스가 남긴 자신의 행적이 담긴 기록이다.정황 오딜리타 메인의뢰 진행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도감] 13년의 편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이야기 도감] 13년의 편지 - [이야기 도감] 13년의 편지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 [이야기 도감] 오줌싸개 대소동 - [이야기 도감] 오줌싸개 대소동 - [이야기 도감] 오줌싸개 대소동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희극과 비극 사이 IV - 나그네의 고발 나그네는 해순이를 두고 옳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여겨 갑돌이를 관아에 신고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나그네는 남포 관아에 있는 이방에게 신고하였고, 잡혀 온 갑돌이는 곤장을 맞고는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갑돌이를 뒤로하고 마을로 온 나그네는, 모여있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갑돌이와 갑순이의 마음은 마을 사람들이 모두 다 알고 있을 정도로 티가 많이 난 모양입니다. 해순네는 마을 사람들을 보기 창피하다며 마을을 떠났고, 갑돌 아범도 바다 건너로 떠났다고 합니다. 갑돌이는 처음엔 나그네를 믿었다며 원망했지만 이내 자기 잘못임을 알고는 나그네에게 말을 건넵니다. "자네는 꼭 후회할 일 만들지 말고 살게. 자네의 선택이 자네의 운명을 만드는 거니까...!"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