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카프라스의 기록, 책 14, 챕터 14 불멸의 연금술사로 불려진, 카프라스가 남긴 자신의 행적이 담긴 기록이다.정황 오딜리타 메인의뢰 진행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도감] 13년의 편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이야기 도감] 13년의 편지 - [이야기 도감] 13년의 편지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 [이야기 도감] 반목의 다리 - [이야기 도감] 오줌싸개 대소동 - [이야기 도감] 오줌싸개 대소동 - [이야기 도감] 오줌싸개 대소동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 [이야기 도감] 대박사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희극과 비극 사이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이야기 도감] 망부석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희극과 비극 사이 I - 갑돌이와 갑순이 남편 갑돌이와 혼인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해순이는 매일 밤 남편이 어딜 그렇게 다니는지 집에 들어오지 않자 걱정하며 혼자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해순이는 갑돌이의 일기를 읽게 됩니다. "그녀는 곶감을 정말 좋아한다. 달빛 아래 곶감을 나누어 먹었을 때가 너무나도 그립다." 하지만 해순이는 갑돌이와 곶감을 나누어 먹은 적이 없었습니다...! 갑돌이의 일기를 읽고 얼굴이 반쪽이 된 해순이는 나그네에게 십리대숲으로 들어간 갑돌이를 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