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신령님이 사는 연못 Ⅳ - 연못에 담긴 가르침
"네 녀석들은 벽계에서 도대체 무얼 배운 것이냐!
도둑놈 심보를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너희들이
나라님에게 할 말이 있을 거 같으냐!"
"말은 되었다! 연못에 버린 신발을
모조리 주워서, 이 아이에게 주어라!"
"너희들에게 아주 큰 가르침을 준 귀인이시다!
신발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내 아주 크게 혼을 낼 것이야!"
훈장님은 신령님의 정체를 알면서
유생들의 깨달음을 위해 기다리셨나 봐요.
이번 사건으로 유생들이 큰 가르침을 깨닫고
불의를 지나치지 않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