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707/5
[이야기 도감] 대창귀전
영어 이름: [Storybook] Tale of the Apex Changui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카프라스의 기록, 책 8, 챕터 5
불멸의 연금술사로 불려진, 카프라스가 남긴 자신의 행적이 담긴 기록이다.
정황
오딜리타 메인의뢰 진행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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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이야기 도감] 대창귀전
체인의 다음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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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5장 유생의 결의 선호의 사연을 들은 토선생은 볏골사람들의 힘으로 도끼를 준비해요. 유생 선호는 나그네와 돌쇠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부상소를 올리는 걸 보고 싶다면 고운마루 천제단으로 오라고하죠. 달벌로 돌아가니 관아로 가는 사람들의 행렬이 길어요. 곧 열릴 천제단 의식에 정성을 담은 물건을 바치기 위해서였어요. 이 행렬을 보던 나그네와 돌쇠의 귀에 은밀한 속삭임이 들려옵니다. 이방과 화공 소롱이 담벼락에서 수상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이야기를 엿들은 나그네와 돌쇠는 몰래 소롱의 용모파기를 훔쳐요. 그런데 용모파기에 그려진 얼굴이 유생 선호가 말한 벽계의 동지...? 용모파기의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고운마루에 도착한 나그네와 돌쇠. 그런데 천제단에 선호는 보이지 않고 동백영감만 보이네요. "천지신명이시여... 격동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 동해도를! 무시무시한 호환의 혼란으로부터 구해주시옵소서. 아시령의 본분을 망각하고 살의만 남은 저 나약해진 산군을!" 수소문 끝에 고운마루 끝에 선 유생 선호를 맞이합니다. 또다시 지부상소를 올리지 못하게 된 선호. 답답한 마음에 울먹이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 날보다 강한 것이 눈물, 진실한 맘이라 했슈. 필시... 하늘은 알어줄 것이니께, 포기허지 말어유." 돌쇠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선호를 달랩니다.

필요한 조치:
  1. 지식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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