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707/6
[이야기 도감] 대창귀전
영어 이름: [Storybook] Tale of the Apex Changui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카프라스의 기록, 책 8, 챕터 6
불멸의 연금술사로 불려진, 카프라스가 남긴 자신의 행적이 담긴 기록이다.
정황
오딜리타 메인의뢰 진행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이야기 도감] 대창귀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이야기 도감] 대창귀전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이야기 도감] 대창귀전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6장 대창귀 "우와 태인이다, 태인! 범 잡는 범 부대라니!" 벽계 유생 선호의 뜻이 정말 하늘에 닿은 걸까요? 착호갑사 태백 부대가 동해도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가로막는 노장 사냥꾼, 만수 할아범. 착호갑사 태수 대장과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습니다. 알고 보니 태수 대장과 만수 할아범은 부자지간이래요. 하지만 오래 전 태수의 어머니가 호환을 당하면서 사이가 멀어졌다죠. 만수 할아범이 그 일이 있고도 산군을 하늘처럼 모셨거든요. 산세에 훤한 만수 할아범이 착호갑사 부대를 도와준다면, 창귀를 소탕하고 산군을 끌어내리는 일이 쉬웠을 텐데... 모처럼 협조하지 않는 만수 할아범. 나그네와 돌쇠는 어쩔 수 없이 착호갑사 주둔지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태수 대장의 마음을 열기도 쉽지 않아요. 그러던 중 창귀 소탕을 돕게 된 나그네. 하지만 그 전투에서 태수 대장이 큰 상처를 입고 쓰러집니다. 사람도 창귀도 아닌 대창귀의 공격이었죠. 태수 대장의 혼백이 구천 길을 헤매는 가운데, 나그네는 비리공덕 할멈과 향궁주모에게 대창귀의 사연을 들어요. 대창귀의 정체는 바로 향궁 주모가 살리고자 했던 대호였던 겁니다. 아직 사람의 마음이 남아있다는 대창귀... 과연 나그네는 어떻게 대창귀의 한을 풀어줄까요?

필요한 조치:
  1. 지식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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