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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책 11, 챕터 4 정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도감] 장대승전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야기 도감] 장대승전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야기 도감] 장대승전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4장 사건의 실마리 몽룡이는 품 안에서 책을 하나 꺼내들었어요. "여기, 선왕 전하의 사체검안서 초본이 있습니다!! 이게 무엇인지 잘 아시겠지요? 영상 대감!!! 붕어 전에 보이신 식은땀, 구토, 경련, 그리고 흑미처럼 검은 사체. 모두 초오독 중독 증세지요. 부자 처방 오류가 의심된다. 어의 소견서입니다." "그래서?" "선왕 전하께서 붕어하시기 전, 마지막으로 알현한 사람이 바로, 영상 대감 아니셨습니까? 그것도 음식을 들고서 말입니다!" "그 음식에 초오가 들어있다 한들, 증좌가 될 순 없네! 초오는 음독하면 일각 내로 사망에 이르는 맹독일세! 허나, 전하께선 무려 두 시진이나 뒤에 붕어하셨잖나!" 장대승이 모두 예상했다는 듯 피식 웃었어요. 하지만 나그네와 몽룡이는 그 예상을 이미 예상했지요. "예. 초오 하나 뿐이었다면, 대감의 말씀대로이겠지요. 하지만, 하나 더 있습니다. 영상 대감의 끄나풀인 이덕수가 북포에서 복어독을 정제했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몽룡이의 추리에, 장대승의 표정이 조금씩 구겨지기 시작했어요. 몽룡은 무언가를 결심한 듯, 나그네와 눈빛을 주고받고는 품속에서 병을 두 개 꺼내어들었어요. "이것은 초오독, 이것은 복어독입니다! 둘다 마시자마자 곧 죽는 극독이지요. 허나, 이 둘을 함께 마신다면...!" "도승지! 아니 되오!!" 몽룡이 독약을 모두 마셔버렸어요! 잠시 정신을 못 가누는 듯 하더니... 멀쩡하게 일어나 말했어요. "난 <아직> 죽지 않았소. 단지, 특별한 배합으로 독기가 서서히 퍼지고 있을 뿐. 두어 시진 후면, 흑미처럼 검게 물들어 죽고 말겠지. 이게 바로, 선왕 전하 독살 사건의 진상이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