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2, 챕터 4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지독한 악몽에서 깨어난 모험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위험한 건 피해가는 게 상책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7월 27일 이벨랍 오아시스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거대한 상단과 모험가들이 거쳐 가는 곳이었다. 오아시스 주변에는 사람들이 타고 온 낙타들로 가득했고, 마구간지기는 이미 넋이 반쯤 나가 있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그의 일을 거들며 일손을 도와주는 대신에 며칠간 숙소와 먹을 것을 제공해 줄 수 있겠냐 제안했다. 그리고 그는 흔쾌히 허락했다. 일을 도우며 먹을 것과 잘 곳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여행자들이 이야기하는 수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큰 상단들의 거래부터 동쪽에 있는 무법자들의 도시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대형 상단들이 지나가고 이벨랍 오아시스의 마구간에도 평화가 찾아왔다. 떠나려고 길을 나설 때, 그는 낙타 한 마리를 내어주며 타고 가라고 말했다. 나는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낙타를 타고 목적지인 북서쪽으로 향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낙타에 탑승해 광활한 모래벌판을 달려보기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모든 회피력 + 1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