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99/3
위험한 건 피해가는 게 상책
영어 이름: The Wise Senses Danger and Avoid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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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2, 챕터 3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지독한 악몽에서 깨어난 모험가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누구보다 믿을 수 있는 길잡이체인의 다음 퀘스트:  - 사막의 순례자, 낙타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7월 20일 굉음을 내는 유적의 탐사를 마친 후 더는 이곳에 머무를 필요가 없기에 다시 사막 여행을 떠났다. 사막은 언제나처럼 황량했고 조용했다.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걷고 있을 때 적막을 깨는 망치 소리가 멀리서부터 들려왔다. 한 남자가 절벽 아래에 텐트를 설치하고 있었다. 남자는 나를 보며 곧 모래바람이 불어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조용한 사막에 모래 폭풍이 불 거라니 이상한 사람인가 싶었지만, 위험을 감수하긴 싫었다. 그에게 잠시 쉬었다 가도 되겠냐 물었고 그는 흔쾌히 허락했다. 먹을 것들을 꺼내 그와 나누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텐트 밖은 바람 소리로 가득 찼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새 바람 소리는 잔잔해졌다. 다시 잠잠해진 사막에는 고요함만 가득했고 나는 저 멀리 붉은 노을을 반사하는 이벨랍 오아시스를 발견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모든 방어력 + 1 (가문 적용) | |
퀘스트 요구 사항
완료된 퀘스트:
- 짐을 한가득 싣고
완료된 퀘스트:
- 평화의 땅에서 절망을 느끼다
완료된 퀘스트:
- 어렵게 찾은 사막의 생명수
완료된 퀘스트:
- 우리는 먹기 위해 사는 것인가
완료된 퀘스트:
- 두 번의 실패는 없다
- 짐을 한가득 싣고완료된 퀘스트:
- 평화의 땅에서 절망을 느끼다완료된 퀘스트:
- 어렵게 찾은 사막의 생명수완료된 퀘스트:
- 우리는 먹기 위해 사는 것인가완료된 퀘스트:
- 두 번의 실패는 없다퀘스트를 열려면 필요합니다.
- 오늘도 살아 있음을 느끼며
- 희귀한 코끼리, 달구
- 잊지 못할 승부의 추억
- 그림자 속의 암살자
- 덩치와 수줍음의 상관관계
- 승부사는 눈빛으로 얘기한다이 페이지의 데이터를 편집하려면 로그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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