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2, 챕터 2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Reach Lv. 51, complete [Calpheon] main questline or [Special Growth] Fughar's Memorandum - Chapter 6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지독한 악몽에서 깨어난 모험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위험한 건 피해가는 게 상책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7월 12일 유적의 탐험은 생각보다 허무했다. 그 안은 이상한 유적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전문가들도 해석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나대로 유적을 탐험하며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내가 아니었으면 시작도 못 했을 유적 탐사였기에 누구도 나를 간섭하지 않았다. 다만 이 탐험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있다면 알 수 없는 유적의 구조였다. 유적 안의 모습은 사막과는 다르지만 사막과도 같은 곳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 바자르에서 구매한 나침반이었다. 정확히는 나침반 부품을 구매하여 조립한 나침반이다. 처음 조립한 나침반이다 보니 엉성한 부분도 많았지만, 작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이것 덕분에 어디를 가도 길을 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의 모험에 믿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생긴 느낌이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지구력 + 5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