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0, 챕터 1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메디아를 정복하라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5월 3일 민가의 노인과 대화하는 것은 먼 훗날 지도자가 되기 위해 지식을 익히고 화술을 연습한 내게 그리 어려운 상대가 아니었다. 피부에 윤기가 줄줄 흐르니 거 어린 놈인 줄 알고 반말을 했다하니 금방 좋아서 껄껄 웃으며 식사를 대접해주었다. 그 뒤로 며칠간 이 노인의 집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메디아를 탐방하였다. 이 노인의 별난 점은 수염과 머리카락이 발에 닿을 만치 길다는 점이었다. 왜 그리 지저분한 꼴을 하고 있냐 하니 노인의 집은 한 산골짜기 인근이었는데 두 발로 걷는 돌덩이들 때문에 밖에 나가기 두려워 집에서만 지내보다니 게을러졌다는 것이었다. 대접받은 답례를 할 차례가 온 것 같군.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3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