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Igor Bartali's Adventures, 책 9, 챕터 2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척박한 땅의 일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거대한 돌덩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4월 12일 처음 모험을 떠나는 곳이면 어디든 위험이 도사리기 마련이지. 그리고 모험은 언제나 철저한 준비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어머니를 찾아가지 못하고 죽은 이를 보며 더욱 필요성을 느꼈다고나 할까. 나는 먼저 튼튼한 갑옷을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남이 입은 것보다야 손수 만들어 입는 것이 더 애착도 갈 거 같고 말이지.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3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