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에르바노 티토에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알 룬디에 대해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동부 관문 상황 보고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로레나 끝 NPC: - 에르바노 티토 | |
- 설명 : 로레나는 알 룬디가 절대 반란군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농민을 위해 이 상황까지 왔으며, 오히려 에르바노 티토에 대한 불신이 심한 상태다. 알 룬디와 친구였다던 티토가 이젠 돈과 명예를 위해 친구를 져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얼마 전, 알 룬디의 곁을 결코 떠난 적이 없던 매가 동부 관문까지 날아와 불길하다고 하니 알 룬디의 매를 찾아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대부분 알 룬디를 반란군이라 칭하지만, 제멋대로 그렇게 부르는 것뿐이오. 그들을 이토록 내몬 것은 영주와 저 에르바노 티토 녀석이지. 그 누구도 알 룬디가 농민이라는 약자를 위해 이 상황까지 왔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거요. 얼마 전, 알 룬디가 아끼던 매가 내게로 날아왔었소. 그런데 불길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더군. 그 녀석은 알 룬디 곁을 떠난 적이 없었거든. 분명 알 룬디 근처에 있을 거요. 찾아보겠소? 스스로 보장받을 수 없는 삶으로 뛰어든 것엔 어떤 이유와.. 그들만의 사정이 있지 않겠소? 뭐라고 비난해도 어쩔 수 없어. 누가 뭐래도 전쟁보다 나쁜 평화는 없는 거야. 알 룬디 녀석의 선택이 잘못된 거지. 그 이상한 검은 돌에 취할 줄은 몰랐다고! 그냥 잠자코 돌아왔으면 지금 이 상황까지 왔겠나? 난 아이가 다 클 동안 얼굴도 못 봤어. 눈이 있으면 현실을 봐야지. 희망이 밥 먹여주진 않는다고!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