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659/5
그들만의 사정
영어 이름: Their Reasons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icon - 에르바노 티토에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icon - 알 룬디에 대해서..
체인의 다음 퀘스트:
icon - 동부 관문 상황 보고


스타트 NPC:
icon - 로레나
끝 NPC:
icon - 에르바노 티토

- 설명 :
로레나는 알 룬디가 절대 반란군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농민을 위해 이 상황까지 왔으며, 오히려 에르바노 티토에 대한 불신이 심한 상태다.
알 룬디와 친구였다던 티토가 이젠 돈과 명예를 위해 친구를 져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얼마 전, 알 룬디의 곁을 결코 떠난 적이 없던 매가 동부 관문까지 날아와 불길하다고 하니 알 룬디의 매를 찾아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해보자.

대부분 알 룬디를 반란군이라 칭하지만,
제멋대로 그렇게 부르는 것뿐이오.
그들을 이토록 내몬 것은
영주와 저 에르바노 티토 녀석이지.
그 누구도 알 룬디가 농민이라는 약자를 위해
이 상황까지 왔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을 거요.
얼마 전, 알 룬디가 아끼던 매가 내게로 날아왔었소.
그런데 불길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더군.
그 녀석은 알 룬디 곁을 떠난 적이 없었거든.
분명 알 룬디 근처에 있을 거요. 찾아보겠소?

스스로 보장받을 수 없는 삶으로 뛰어든 것엔
어떤 이유와.. 그들만의 사정이 있지 않겠소?

뭐라고 비난해도 어쩔 수 없어.
누가 뭐래도 전쟁보다 나쁜 평화는 없는 거야.
알 룬디 녀석의 선택이 잘못된 거지.
그 이상한 검은 돌에 취할 줄은 몰랐다고!
그냥 잠자코 돌아왔으면 지금 이 상황까지 왔겠나?
난 아이가 다 클 동안 얼굴도 못 봤어.
눈이 있으면 현실을 봐야지.
희망이 밥 먹여주진 않는다고!

완료 대상 : 에르바노 티토
- 알 룬디의 매 찾기
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알 룬디의 매
    정황:
    허용 된 퀘스트 그들만의 사정
    NEW_NPC_CONDITION: showCutScene(CS_Serendia_01_AlLundy_0001.pas)
    또는
    NPC 만나기: 알 룬디의 매
    정황:
    허용 된 퀘스트 그들만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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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NPC 만나기: 알 룬디의 매
    정황:
    허용 된 퀘스트 그들만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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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는
    NPC 만나기: 알 룬디의 매
    정황:
    허용 된 퀘스트 그들만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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