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평소와 다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일시적인 우호관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직접 가겠습니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토레난두 끝 NPC: - 가닌 아스 | |
- 설명 : 토레난두의 말대로, 켄타우로스가 습격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는 않은 것 같다. 가닌 아스에게 돌아가 이 이야기를 전해주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켄타우로스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나로서는 당신들과 비슷하지만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소. 저들은 그 습격에 딱히 협조하지는 않았을 거요. 뭣보다 우리에게 포착된 움직임이 없었지. 켄타우로스는 그런 은밀한 일을 하며 감출 수 있을 정도로 치밀하고 섬세한 놈들이 아니오. ...허나,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않았을 뿐일 수도 있지. 그들의 움직임을 눈감아 주는 것 말이오. 자신들의 영역에 함부로 발을 들이는 것을 그냥 묵인해 주진 않았을 거야. 하지만 어떤 약조를 하고 눈감아 주기로 했을 수도 있소. 자세한 내막을 알 수는 없어, 어디까지나 추측이긴 하지만.. 이 정도의 정보밖에 줄 수 없어 유감이군. 이제 당신은 당신의 일로 돌아가시오. 켄타우로스는 그리 치밀한 놈들이 아니야. 하지만 어떤 약조를 하고 눈감아 줬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소. 돌아왔군. 바심족의 도움은 있었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