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평소와 다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갑자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미처 주지 못한 것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아투이 발락스 끝 NPC: - 아투이 발락스 | |
- 설명 : 아투이 발락스는 몇 개의 주머니 안에서 찾던 물건을 발견한 것 같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고맙소. 당신에겐 정말 여러 번 신세를 지게 되는군. ...이제야 말을 하게 되어 미안하오. 당신이 회수해 온 물건은 협력자들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되찾아 온 것만은 아니오. 습격이 있었던 날, 내 소중한 물건이 함께 사라졌었지. ...어린 시절 왕자님께 직접 하사받은 물건이 그것이오. 별것 아닌 것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내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물건이지... 안타깝지만 협력자들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을 법한 물건은 그 사이에 들어있지 않았소. 가하즈 도적단은 치밀한 놈들이니 놈들이 직접 처리했거나, 가져갔겠지. 그래도 이번 일로 모래알 바자르의 경비를 좀 더 보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군. 아. 당신에겐 신세를 졌으니 보답을 하겠소. 잠시만 기다려 보시오. 신세를 졌으니 보답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 자,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내 나름의 고마움의 표시오. 나는 안쪽의 별채에서 조금만 더 쉬었다 모래알 바자르로 돌아가겠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응축된 마력의 블랙스톤 (무기) 친밀도 (30): - 아투이 발락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