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평소와 다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습격의 흔적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바심족의 조력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아투이 발락스 끝 NPC: - 가닌 아스 | |
- 설명 : 아투이 발락스는 얼마 전 있었던 습격을 도운 이들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바르한 관문으로 이동해 습격로로 예상되는 방향을 살펴보고, 가닌 아스에게 도움을 구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말했지만, 가하즈 도적단은 치밀한 놈들이라 어설프게 그런 흔적을 남겼을 리가 없소. ...즉. 그 흔적은 가하즈 도적단과 함께 움직인 또 다른 자들의 것이라는 이야기지. 쭉 살펴봤을 때, 그 협력자들은 아마 이곳에 도적단 놈들보다 먼저 와서 잠복해 있었을 가능성이 커. 그렇지 않고서야 도적단 놈들이 저 협곡에서 이곳까지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고 이동해 와 습격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오. 내부에서 미리 작업을 해 두고, 그 후에 도적단이 왔다... 아마 협력자들은 도적단과 함께 빠져나갔을 거요. 그 협곡에서 이곳까지 오려면 꽤 둘러 와야 했을텐데... 아니 산을 타고 내려왔을 가능성도 있나? 하지만 협력자들은 전투 인원은 아니었던 것 같으니... 그렇지...! 플레이어. 수고스럽겠지만 바르한 관문으로 가 주시오. 그곳에서라면 놈들의 습격로를 살필 수 있을 거요. 그리고 거기에 있는 가닌 아스에게 내 편지를 전해주고 이번 일에 대해 협조를 구하시오. 모래알 바자르와 왕자님, 그리고 더 나아가 발렌시아를 위한 일이니 협조해 줄거요. 바르한 관문에서 예상 습격로를 확인하고 가닌 아스에게 협조를 구하시오. 플레이어? 뭘 그리 살피고 오는 거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