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렌시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평소와 다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찾아낸 것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군인은 은혜를 갚는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아투이 발락스 끝 NPC: - 아투이 발락스 | |
- 설명 : 잠시 고민하던 아투이 발락스는 갑자기 키슬리브 하피를 잡아 무언가를 가져다 달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당신이 확인한 흔적은 아마 가하즈 도적단에 협력한 협력자들의 끔찍한 마지막 흔적이었을 거요.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협력자와 계속 함께 움직이기는 귀찮았겠지. ...제대로 된 전투 인원도 아니었을 테고, 혹 우리에게 붙잡히게 되면 일이 틀어질까 싶어 놈들의 입을 막고 귀찮은 증거도 처리할 겸 본거지로 돌아가며 처리한 것 같소. 그렇지 않아도 척박한 곳이니 대충 움직이기 힘들게만 만들어 두면.. 알아서 처리될 것이라 생각했겠지. 그리고 예상대로 된 것일 테고 말이오.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도와주시오. 근처에 키슬리브 하피들이 있을 거요. 놈들을 잡아 수상한 물건을 회수해 가져오면 되오. 아. 나는 조금만 더 쉬다가 저 앞에 있는 샤카투의 별채로 이동할 생각이니 일이 끝나면 그쪽으로 오시오. 아는 사람이 그곳에 있으니 잠시 쉬며 회복을 해야겠군. 키슬리브 하피에게서 수상한 물건을 회수해 샤카투의 별채로 와 주시오. 왔군. 기다리고 있었소. 물건은 회수해 왔소? 내 몸도 어느 정도 회복이 되어 이동할 수 있었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아투이 발락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