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정말 답답하군요.
자르씨는 늘 저기서 두리번거려요.
마음이 있으면 남자답게
그냥 와서 이야기하면 되잖아요?
그런데 답답하게 이런 일이나 시키다니..
휴.. 그게 그렇게 어렵나?
자르씨에게 전해주세요.
헛된 노력은 그만하고 일단 시도부터 하라고.

답답한 사람이죠?
좋아하면 말을 하면 되잖아요.

으아! 정말 사레가 그런 말을?
으으.. 그녀는 알고 있었군요. 으으..
알겠습니다. 직접 가서 얘기해야겠군요.
당신에게는 정말 고맙습니다.
아.. 그런데.. 만나면 무슨 말을 하죠?
밥은 드셨습니까? 으으! 이게 아닌데! 으아아!

완료 대상 : 자르
- 자르에게 사레의 말 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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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NPC 만나기: 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