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나데르 액자의 비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죽음을 다스리는 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메디아 왕가의 흔적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나데르 액자의 비밀 - 수습 소서러들의 일상 - 수습 소서러들의 훈련 - 견습 과정, 갈기족 상대하기! -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 걱정스런 마음 - 엘라 세르빈에게 돌아가기 - 도착하지 않는 짐마차 - 부아가 치미는 일 - 군수품 되찾기 - 방랑 도적의 심벌 - 지나칠 수 없는 일 - 보고서에 기록할 부분 - 훨씬 귀찮은 녀석들 - 사르마 군장에게 보고 - 갈기족이 귀찮은 이유 - 갈기족의 우상 - 전사와 궁수 - 늘어나는 거대 갈기 - 갈기족에 대한 이해 - 아르마딜로 방패 - 돌아오지 않는 마차 - 믿지 못할 일 - 그럴싸한 실험 재료 - 같은 듯 다른 갈기족의 상징 - 올 때가 됐는데.. - 급한 대로 그거라도 써야 - 난처한 부탁 - 최악의 갈기족 - 친구의 집중력을 위해 - 사랑에 빠진 사슴 - 사과 있어요? - 잠시.. 잠시만요 - 바보의 부탁 - 바보의 희망 - 폐허에 숨겨둔 보검 - 산의 정수 - 고맙습니다, 선생님 - 병사의 무덤 - 광기의 흔적 - 죽음을 다스리는 자 - 비참한 죽음 - 메디아 왕가의 흔적 - 엘라 세르빈에게 보고 - 깨어난 고대 유적, 소식 없는 탐사대 - 고대 유적 툰그라드 탐사 #1 - 고대 유적 툰그라드 탐사 #2 - 종탑에 바칠 제물 - 용암동굴의 지배계급 - 다시는 돌아가기 싫어! - [전투 승급] 심기 불편한 해달 - [전투 승급] 정복자 - [전투 승급] 포리오 지원 | |
스타트 NPC: - 스레이시 끝 NPC: - 스레이시 | |
- 설명 : 스레이시는 과거 메디아 왕가가 직접적으로 관여해 엘릭 사원에서 강령술을 연구했고, 병사들의 죽음이 그 역사와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면서 조사를 부탁했다. ※ 해당 의뢰는 혼자 완료하기 버거울 수 있습니다. 2~3인 파티 사냥을 추천합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엘릭 사원에는 숨겨진 역사가 있어요. 그 사원은 과거 메디아 왕가에서 세웠는데, 끔찍하게도 강령술을 연구하던 곳이었거든요. 사실 그들의 잘못이라고는 볼 수 없죠. 애초에 메디아는 자유의 땅, 야만의 땅이었으니까요. 지금은 잊힌 역사이고 남은 흔적도 없어요. 강령술사도 모두 사라졌다고 들었는데.. 어쨌든 조사할 부분은 두 가지로 줄어드네요. 강령술사의 출현, 그리고 출현 장소겠죠. 그들의 출현은 어떤 이유인지 감이 잡히지만, 장소가 굳이 이 칼페온의 무덤인 것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전자를 조사할 테니, 모험가님은 후자를 조사해 주시겠어요? 제 추측이 틀렸으면 좋겠군요. 부디 말이죠. 검붉은 수정이라니.. 이건 메디아 왕가의 물건인데.. 그렇다면 역시, 이 병사들은.. 이 병사들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스레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