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우린 물건을 실어 타리프로 가던 중이었소. 중요한 군수품이 많이 있었지. 수적 열세가 있어 겨우 지키긴 했지만, 꽤 많은 군수품을 도적 떼에 빼앗겼다오. 사실 약탈 당한 것보다 더 화가 나는 건, 마차를 지키느라 복수하지 못한 것이라오. 생각만 해도 부아가 치미는군. 내 심정을 알겠소? 그러면 대신 복수를 부탁해도 되겠소? 방랑 도적 떼를 전부 쓸어주시오! 모조리!
사르마 대장님이 실망하시겠군. 하.. 이건 명백히 내 실수지만..
고맙소. 아주 잘해주었군. 놈들은 모조리 섬멸해야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