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지친 이부크는 마차에 사람의 흔적이 전혀 없는 것이 수상하다면서, 방랑도적을 조사해 아이들의 부모를 찾아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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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난 지금 굉장히 불안하네. 방랑도적은 어떤 사악한 힘을 쓰는데, 인간들을 데려다 똑같이 만든다는 소문이 있거든. 마차가 파괴된 흔적이 있는데, 사람의 시체가 없다면 뻔하네.. 납치 당했겠지. 아.. 불안하네.. 혹시 모르니 아이들의 부모들의 흔적을 찾아주게. 붉은 팔찌와 에메랄드 반지, 그리고 마부의 표식을 찾아보면 될 게야.
설마.. 그런 일은 아니겠지? 내 착각이었으면 좋겠군.
이런.. 이런.. 대체.. 무슨 일인가.. 난 이 아이들의 얼굴을 어찌 본단 말인가.. 휴.. 아무튼 정말 고맙네. 난 서둘러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야겠네. 최근 방랑도적의 수가 늘어난다는 소문이.. 정말 사실이었군. 애석하네.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지친 이부크 - 방랑도적을 조사해 붉은 팔찌 찾기 - 방랑도적 원소술사를 조사해 에메랄드 반지 찾기 - 방랑도적 격투가를 조사해 마부의 표식 찾기필요한 조치:
- 나데르 액자의 비밀
- 돌아오지 않는 마차
- 그럴싸한 실험 재료
- 수습 소서러들의 일상
- 수습 소서러들의 훈련
-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 걱정스런 마음
- 엘라 세르빈에게 돌아가기
- 도착하지 않는 짐마차
- 군수품 되찾기
- 방랑 도적의 심벌
- 지나칠 수 없는 일
- 보고서에 기록할 부분
- 훨씬 귀찮은 녀석들
- 사르마 군장에게 보고
- 갈기족이 귀찮은 이유
- 갈기족의 우상
- 전사와 궁수
- 갈기족에 대한 이해
- 아르마딜로 방패
- 올 때가 됐는데..
- 난처한 부탁
- 최악의 갈기족
- 친구의 집중력을 위해
- 사랑에 빠진 사슴
- 잠시.. 잠시만요
- 바보의 부탁
- 폐허에 숨겨둔 보검
- 산의 정수
- 병사의 무덤
- 광기의 흔적
- 죽음을 다스리는 자
- 비참한 죽음
- 메디아 왕가의 흔적
- 깨어난 고대 유적, 소식 없는 탐사대
- 고대 유적 툰그라드 탐사 #1
- 고대 유적 툰그라드 탐사 #2
- 종탑에 바칠 제물
- 용암동굴의 지배계급
- 다시는 돌아가기 싫어!
- [전투 승급] 심기 불편한 해달
- [전투 승급] 정복자
- [전투 승급] 포리오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