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묘한 기운의 야만족 그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음식 바구니를 가져온 사람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묘한 기운의 야만족 그림 - 그냥 붓으로는 안돼. - 이제 야만족의 그림을 망쳐보자! - 항상 먹을 것을 두고 가는 사람 - 도대체 누구일까? - 음식 바구니를 가져온 사람은? - 그의 숨겨진 사정 -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자. - 그녀가 전하는 편지 - 무법 지대에서 살아남는 법 - 피난민 마을에 지원요청 - 폐철광산의 붙잡힌 피난민 지도층 구출 - Meet the Spy - 폐철광산 감시를 위한 작업 - 폐철광산의 굴착기 파괴 - 흥겨운 잔치의 활력소 - 수상한 야만족 - 푸른 등줄기의 작은 악마 - 푸르스름한 고슴도치의 가시 - 바위로 이루어진 생명체 - 이왕이면 더 단단한 것으로 - 새 밭을 일구려면 - Farm Safety is My Safety - For a Beloved Sweltering Horse - Better Safe Than Sorry - The Ranch's Precious Asset - How to Get the Best Milk - Safety Guard at the Race Grounds - Quenching Thirst Before the Match | |
스타트 NPC: - 케레스 끝 NPC: - 나하바 | |
- 설명 : 그는 크게 당황했다. 결국엔 자신의 이야기를 했고 수아라의 어머니와의 추억을 잊지 못해 이렇게나마 호의를 베푼 것이었다. 수아라에게 바로 이야기 하기 전 수아라의 어머니를 찾아가는 것이 우선일 것 같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좋네! 말하지! 뭔가 이미 알아내고 온 게 분명하군. 나이를 먹다 보니 그 정도 낌새는 금방 느낄 수 있어. 후… 나와 나하바는 어릴 때부터 친구였네. 함께 보낸 시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웠네. 행복했지! ...그러다 내가 상단에 몸을 담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했네. 난 나하바에게 기다려달라고 말할 수 없었네. 왜냐하면 상단에 몸을 담으면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지. 그저 상단의 뜻대로 움직이면서 스스로 상도를 깨우쳐야 했네. 그리고 결국, 내 뜻대로 상단을 움직일 수 있을 때, 나는 알티노바로 돌아왔네. 하지만 많은 것이 변했었지. 특히... 그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네. 그녀는 결혼했고 아이가 생겨 배가 크게 불러 있었네. 옆에 있는 남자는 인자해 보였고 그녀에게 잘해줬지. 내가 있을 자리는 이미 없었네, 난 자연스럽게 그 자리를 벗어났지. 그리고 십 수년이 지나 사건이 터진 걸세. 자네도 알고 있는 알티노바의 비극 말이야. 그녀와 가족들은 터전을 잃었어. 남편은 죽고 힘없이 난민이 됐네. 수소문 해서 그녀와 가족을 찾았고 도움이 되고 싶었네. 하지만 대대적으로 나설 수는 없는 일. 이런 방법을 택했을 뿐이야. 이제 속이 시원한가? 이게 이 일을 하게 된 이유일세. 됐네... 퍼트리든 말든 마음대로 하시게. 어차피 지금과 같은 난국에 누가 신경쓰기나 하겠냐 만은... 아직 안 갔나? 이제 좀 가주지 그러나. 옛 일을 떠올렸더니 괜히 가슴만 저릿저릿 하구먼. 예? 케레스와 만나셨다고요? 오… 이런… 그가 보내준 것들이었군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