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묘한 기운의 야만족 그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도대체 누구일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그의 숨겨진 사정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묘한 기운의 야만족 그림 - 그냥 붓으로는 안돼. - 이제 야만족의 그림을 망쳐보자! - 항상 먹을 것을 두고 가는 사람 - 도대체 누구일까? - 음식 바구니를 가져온 사람은? - 그의 숨겨진 사정 -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자. - 그녀가 전하는 편지 - 무법 지대에서 살아남는 법 - 피난민 마을에 지원요청 - 폐철광산의 붙잡힌 피난민 지도층 구출 - Meet the Spy - 폐철광산 감시를 위한 작업 - 폐철광산의 굴착기 파괴 - 흥겨운 잔치의 활력소 - 수상한 야만족 - 푸른 등줄기의 작은 악마 - 푸르스름한 고슴도치의 가시 - 바위로 이루어진 생명체 - 이왕이면 더 단단한 것으로 - 새 밭을 일구려면 - Farm Safety is My Safety - For a Beloved Sweltering Horse - Better Safe Than Sorry - The Ranch's Precious Asset - How to Get the Best Milk - Safety Guard at the Race Grounds - Quenching Thirst Before the Match | |
스타트 NPC: - 난민 끝 NPC: - 케레스 | |
- 설명 : 한 주민과 대화해보니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음식을 두고간 것은 케레스의 하인이었고 매일같이 수아라가 오는 것을 기다려 먹을 것을 둔 것이다. 케레스를 찾아가 이야기를 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음… 뭐 어쩔 수 없지. 당신 케레스님을 아나? 네루다 셴님 근처에서 업무를 보는 자이언트 귀족이지. 그 분의 하인이 매일같이 이곳에다 먹을 것을 두고 있어. 왜 뒀는지는 모르지만 웬 처녀가 일보고 오는 시간에 맞춰서 두더군. 그게 벌써 3개월이 넘었지 아마? 나도 이유가 궁금해지던 참일세. 뭐 직접 가서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 않겠나? 설마 못 찾아가서 다시 물어보는 건 아니지? 가장 높은 곳에 네루다 셴님이 있고 그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 쉿! 쉬이이잇! 목소리를 낮추게!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건가! 배려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군!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