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묘한 기운의 야만족 그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폐철광산의 굴착기 파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수상한 야만족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묘한 기운의 야만족 그림 - 그냥 붓으로는 안돼. - 이제 야만족의 그림을 망쳐보자! - 항상 먹을 것을 두고 가는 사람 - 도대체 누구일까? - 음식 바구니를 가져온 사람은? - 그의 숨겨진 사정 -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자. - 그녀가 전하는 편지 - 무법 지대에서 살아남는 법 - 피난민 마을에 지원요청 - 폐철광산의 붙잡힌 피난민 지도층 구출 - 염탐꾼과 만나라 - 폐철광산 감시를 위한 작업 - 폐철광산의 굴착기 파괴 - 흥겨운 잔치의 활력소 - 수상한 야만족 - 푸른 등줄기의 작은 악마 - 푸르스름한 고슴도치의 가시 - 바위로 이루어진 생명체 - 이왕이면 더 단단한 것으로 - 새 밭을 일구려면 - 농장의 안전이 나의 안전 - 더위에 지친 애마에게 - 대비는 평소에 튼튼하게 - 목장의 소중한 재산 - 최고의 우유를 얻는 방법 - 경주장의 일일 안전 요원 - 경기 전의 갈증 해소 | |
스타트 NPC: - 주둔군 끝 NPC: - 주둔군 | |
- 설명 : 알티노바의 덩치 큰 오크 주민은 고기를 구워 먹고 싶다며 부하들에게 맡겨 놓은 새끼돼지를 찾아오라고 했다. 그가 가리키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크하하하!!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군, 그래! 자네도 이 잔치를 즐기고 있나? 크하하하하! 좋아, 오늘은 부하들과 함께 고기를 뜯어야겠어! 거기 자네, 저쪽으로 가서 새끼돼지를 가져오도록 해. 내 뒤쪽 건물 옥상에서 망을 보는 부하들에게 맡겨 놨다. 자, 어서!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를 망치지 말고! (한껏 분위기에 취해서 나를 자신의 부하로 착각하는 것 같다. 선심 한 번 써서 부탁을 들어줘볼까?) 뭐 하나? 고작 저 건물 위를 못 올라가고 있어? 몸집이 그렇게 작은데 날래지 않으면 전장에서 살아남겠나? 크하하하!! 수고했다!! 이봐!! 어서 이 돼지를 꼬챙이에 끼워! 벌써 군침이 도는군. 흐흐흐. 더 가져와야겠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