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메디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묘한 기운의 야만족 그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그의 숨겨진 사정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그녀가 전하는 편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묘한 기운의 야만족 그림 - 그냥 붓으로는 안돼. - 이제 야만족의 그림을 망쳐보자! - 항상 먹을 것을 두고 가는 사람 - 도대체 누구일까? - 음식 바구니를 가져온 사람은? - 그의 숨겨진 사정 -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자. - 그녀가 전하는 편지 - 무법 지대에서 살아남는 법 - 피난민 마을에 지원요청 - 폐철광산의 붙잡힌 피난민 지도층 구출 - Meet the Spy - 폐철광산 감시를 위한 작업 - 폐철광산의 굴착기 파괴 - 흥겨운 잔치의 활력소 - 수상한 야만족 - 푸른 등줄기의 작은 악마 - 푸르스름한 고슴도치의 가시 - 바위로 이루어진 생명체 - 이왕이면 더 단단한 것으로 - 새 밭을 일구려면 - Farm Safety is My Safety - For a Beloved Sweltering Horse - Better Safe Than Sorry - The Ranch's Precious Asset - How to Get the Best Milk - Safety Guard at the Race Grounds - Quenching Thirst Before the Match | |
스타트 NPC: - 나하바 끝 NPC: - 수아라 | |
- 설명 : 나하바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상황이 이해가 된다. 이제 수아라를 찾아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그랬어요. 그와는 사랑하던 사이가 맞아요. 너무도 오래된 얘기군요… 이 늙은이의 옛날이 궁금해요? 좋아요. 사실 별 얘기는 아니지만… 케레스는 갑자기 떠났어요. 상단을 따라간다면서요. 하지만 그의 눈빛에서 기다려달라는 뜻을 읽을 수 있었죠. 오랫동안 함께 했으니까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었어요. 그 후로 매일매일 알티노바의 나무 언덕에서 상단을 기다렸죠. 석양이 지기 전에 그의 모습이 나타나길 바라면서요. 그렇게 기다린 게 오 년쯤 됐을까요? 편지 한 통 없는 그에게 실망했죠. 사실 오 년이면 오래 기다렸잖아요? 그래서 케레스가 떠난 그날부터 항상 저를 지켜주고 기다려준 남자와 결혼했어요. 그리고 수아라를 얻었어요. 어찌나 행복하던지...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케레스가 돌아오더군요... 그가 돌아왔단 소식에 잠시 두근거린 것은 사실이지만, 가족이 있으니 빨리 정리할 수 있었죠. 그나저나 의외로군요... 아직 결혼도 안 하고 먹을 것도 보냈었다니... 감사를 표시해야겠어요... 그게 예의에 맞는 행동일 테니. 아, 수아라에게 이 일에 대한 조사를 부탁받았다죠? 그 아이에게는... 잘 얘기해 주세요. 너무 놀라지 않게요. 이번 사건으로 남편을 떠나 보내고 둘이서 너무 힘들었어요. 케레스 덕분에 큰 위로가 된 것 같아요… 너무 고맙네요. 네? 그런일이 있었다고요?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엄마도 대단한걸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