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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칼페온 대도시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할머니의 생계수단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칼페온 불법 선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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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경비병 끝 NPC:
- 경비병 |
- 설명 : 주민은 요즘 시장에 소매치기가 극성이라며 시장의 평화를 위해 소매치기를 잡아달라고 부탁한다.
※ 이 의뢰는 매일 자정(0시)이 지나면 다시 수락할 수 있습니다. 단, 완료 당일에는 다시 수락할 수 없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어이, 얼뜨기.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넋을 빼고 구경하다가 호되게 당할테니. 시장에 소매치기가 극성이라는 말 못 들었어? 당신 주머니는 내가 지켜준 줄 알라고. 감사 인사는 됐고 대신 소매치기 좀 잡아줘. 시장의 평화를 위해서야, 절대 사심은 없다고!
내 이놈의 소매치기 녀석을 잡기만 하면 그냥! 아, 아직 안 갔나? 뭘 멀뚱히 그러고 있어?
이녀석 훔쳐간 내 지갑은 어디에 있어. 바른대로 대지 않으면 가만 안 두겠어!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경비병 - 소매치기 잡아오기
필요한 조치: - NPC와 상호 작용 (1):
- 소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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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운 3 회복 - 경험치 (100) - 포르그닐 은괴 선택 보상 - 농축 곡물 주스 - 농축 약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