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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칼페온 대도시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할머니의 생계수단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금지된 장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천방지축 새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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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시위대 끝 NPC:
- 시위대 |
- 설명 : 남자는 대농장에서 보낸 식량이 넉넉한데도 빈민가에는 식량이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북문 근처에서 밀농장 마차를 찾고 식량이 든 포대를 빈민가로 날라오자.
※ 이 의뢰는 매일 자정(0시)이 지나면 다시 수락할 수 있습니다. 단, 완료 당일에는 다시 수락할 수 없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노먼 레이트는 하루도 빠짐없이 칼페온으로 식량 마차를 보내오. 그 마차에는 밀과 옥수수가 실려있지. 칼페온 모두가 먹을 수 있을만큼 넉넉히. 허나 부자들이 식량을 독점해버리고 빈민가에는 밀 한톨 들어오지 않아. 그래서 우리 몫은 직접 가져와야겠어. 북문에서 자루가 실린 마차를 찾으시오.
우리에 주어진 몫을 받아오는 거야. 나쁘게 생각할 일이 아니오.
부자들이 식량을 끊어 진압하려는 거겠지만 아쉽게도 그들 뜻대로는 안될거요.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시위대 일원 - 빈민가에 대농장에서 온 식량 배달
필요한 조치: - 괴물을 죽이십시오. (1):
- 대농장에서 온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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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운 3 회복 - 기여 경험치 (120) - 경험치 (100) - 포르그닐 은괴 선택 보상 - 농축 곡물 주스 - 농축 약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