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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칼페온 대도시 범주: Recurring Quests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반복: 1d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할머니의 생계수단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항구지기의 채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질투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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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귀족 끝 NPC:
- 귀족 |
- 설명 : 야심에 찬 부자는 빈민가를 무력으로 제압한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빈민가 교당에 음식을 차려놓고 시위대를 구슬리라고 한다. 연회장에 차려진 음식을 가져가자.
※ 이 의뢰는 매일 자정(0시)이 지나면 다시 수락할 수 있습니다. 단, 완료 당일에는 다시 수락할 수 없습니다.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루올로 그레베도 아직 애송이야. 주먹으로 해결하는 것 밖에 모르지. 살살 달래면 될 것을 일을 시끄럽게 만들어. 빈민가에 배급이 끊겨 다들 굶주렸을거야. 탁자 위에 널린 게 음식아닌가. 빈민가 교당에 가서 음식을 차려놓으라고. 다들 음식에 눈이 멀어 관심을 보일 때 시위대가 잠잠하도록 구슬리란 말이야.
배 곯고 힘들면 말을 잘 듣게 되어 있어. 채찍과 당근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나?
시작은 한둘이지만 곧 그 수가 늘겠지. 이제 일이 성사되는 건 시간 문제야.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야심에 찬 부자 - 연회 음식 내려놓기 - 굶주린 시위대 회유
필요한 조치: - 항목 사용:
- 푸짐한 음식 - NPC 만나기: 굶주린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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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운 3 회복 - 경험치 (100) - 포르그닐 은괴 선택 보상 - 농축 곡물 주스 - 농축 약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