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팔라시의 고대유적 탐험가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누군가에게 보내려던 오래된 서신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영혼의 침묵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필라베르토 팔라시 끝 NPC: - 정체불명의 영혼 | |
- 설명 : 팔라시는 사실 서신의 내용이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에페리아 항구에 오랫동안 떠돌았다던 고대 문명의 저주와 연관이 깊어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팔라시가 말한 에페리아 초소의 경비병과 은퇴한 해병을 찾아가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서신에 등장한 이들은 대체 누구일까요? 적어도 파딕스 섬은 관련이 없는 것 같아요. 라비네가 지금까지 섬에 머무르면서도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걸 보면... 저는 오히려 데이튼 섬에 단서가 있을 거로 생각해요. 사실 이 서신의 내용... 꽤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렸거든요. 들어보셨나요? 에페리아 바다에 떠도는 고대 문명의 저주. 그 저주에 관한 이야기와 이 서신의 내용은 많은 부분이 닮아 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듣는 게 낫겠군요 이 바다의 저주를 직접 경험한 이들이 있어요. 음...초소의 경비병에게 들렸다가 은퇴한 해병에게 가보도록 해요. 그는 자신의 관심사가 아니면 쉽게 대화를 해주지 않거든요. 초소의 경비병에게 갔다가 은퇴한 해병을 찾아가세요. 그는 자신의 관심사가 아니면 대화를 쉽게 해주지 않아요. 우리가...보이는가? 너는...누구인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정체불명의 영혼 - 에페리아 초소의 경비병 찾아가기 - 은퇴한 해병 찾아가기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