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룰루피의 여행일지, 책 2, 챕터 1 용감한 룰루피의 여행 일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대양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55레벨 달성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어두컴컴한 건 무서워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3월 11일 나는 메디아 땅이 좋다. 여러 종족을 만날 수 있고, 또 멍청한 녀석들도 많다. 그래서 난 이곳에 뿌리내리기로 마음먹었다. 툴렘과 난 야만적인 짓을 그만두고 알티노바에 들어갔다. 툴렘은 광석을 가공해 푼돈 몇 닢씩을 벌었고, 나는 브라빈이라는 한 노인 밑에서 창고 정리를 돕고 있다. 몇 개월 뒤.. 우린 마침내 알티노바에 새 집을 마련했다. 지긋지긋한 동굴에서 벗어나다니..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이 아닐 수 없다. 우헤헤. 집을 샀으니까 이제 꾸미는 일만 남았다! 집에 가장 먼저 필요한 건 바로 이거지. 일이 끝나고 친구와 이야기도 하고, 시원한 맥주도 마시려면 역시 의자부터 마련해야겠지. ※ 목표를 완료하고 데베를 찾아가 일지를 완료하세요.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의자 수집(7종류)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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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1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