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룰루피의 여행일지, 책 2, 챕터 2 용감한 룰루피의 여행 일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대양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55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내 집 마련의 꿈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3월 14일 글쎄, 집에서 쉴 수 있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알티노바는 왜 이렇게 어두침침한지 모르겠다. 혼자 있으면 왠지 모르게 무섭기까지 하다. 물론, 귀신이 나올까 봐 무서운 건 절대 아니다! 집에서 독서 좀 하면서 교양을 쌓으려고 했는데 책이 하나도 안 보여서 읽을 수가 없다. 흐음... 그렇지! 천장에 샹들리에를 사서 달아 놓으면 환하겠지? 좋아. 기왕이면 좀 은은한 불빛을 내는 것으로 구해야겠다. 어디 보자, 베로시에게 한번 물어봐야겠다. 그 녀석 가구에 대해서라면 아주 잘 알고 있을 테니 말이야. 그나저나 조금씩 집이 완성되어가는 기분인 걸? 우헤헤. 알티노바에서 가장 멋진 집으로 만들어야지! ※ 목표를 완료하고 데베를 찾아가 일지를 완료하세요.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샹들리에 수집(3종류)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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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1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