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룰루피의 여행일지, 책 3, 챕터 1 용감한 룰루피의 여행 일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대양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55레벨 달성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거친 물살도 두렵지 않아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6월 20일 브라빈 노인이 고생이 많다며 긴 휴가를 내게 주었다. 꾸벅 인사를 하고 곧바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다. 툴렘을 꼬득여서 같이 휴가를 떠났다. 젊음의 계절인 여름과 어울리는 에페리아로 말이다. 왜 이렇게 멀리 떠나냐고 툴렘이 계속해서 툴툴댔다. 여름에 바다로 떠나지 않는 것은 우리 청춘에 대한 죄라고! 오랜만에 알티노바를 떠나서인지,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설렜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처음 본 사람들과도 신나게 어울려 놀았다. 그리고 바닷가에는 눈부신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끝없이 펼쳐진 산호 숲은 이곳이 어디인지 헷갈리게 만들었다. 이 아름다움을 가득 담아가고 싶었지만, 욕심내지 추억을 잊지 않을 정도로만 담아갔다. ※ 목표를 완료하고 데베를 찾아가 일지를 완료하세요.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2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