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룰루피의 여행일지, 책 3, 챕터 2 용감한 룰루피의 여행 일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대양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55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눈부시게 빛나는 바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월척의 꿈을 그리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6월 23일 바다향이 익숙해져서 맡아지지 않을 때 쯤.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질색하는 툴렘을 억지로 끌고 바다 수영에 도전하러 해변가를 찾았다. 비장의 무기와 함께 말이다. 이것만 있으면 거친 물살도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툴렘과 내 발에 하나씩 차고, 머리에 하나씩 쓰고, 마지막으로 특별히 구해놓은 약을 마셨다. 그러자 툴렘의 눈빛이 변하며 갑자기 물로 뛰어들었다. 어, 이건 부작용 같은데..? 서둘러 툴렘의 뒤를 따라 물로 들어갔다. 무엇인가에 홀린듯 헤엄치다가 이상한 섬으로 갈 뻔 했다. 다행히 정신을 차리고 에페리아의 해변으로 돌아왔다. 툴렘이 계속 바다로 가자고 쫄라대서 조금 힘들지만, 아주 재밌었던 하루였다! ※ 목표를 완료하고 데베를 찾아가 일지를 완료하세요.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물속에서 필요한 물건 수집(7종류)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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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2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