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대도시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귀환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정적의 폐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익숙한 얼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헤르만 페레시오 끝 NPC: - 이소벨 엔카로샤 | |
- 설명 : 칼리스 의회장 헤르만 페레시오는 죄를 뒤집어쓸 뻔한 것에 대하여 사과했다. 상황이 종결된 것 같으니 이소벨 엔카로샤와 대화를 나눠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하마터면 그대와 이소벨이 무고하게 죄를 뒤집어 쓸 뻔했군. 칼리스 의회를 대표에서 그대에게 사과하겠소. 하이델의 시종장이 정말 우리에게 칼을 빼들 준비를 하고 있는지는 확인해보는 편이 좋겠군. 플레이어라고 했소? ...그대의 이름을 기억해두겠소. 플레이어라고 했소? ...그대의 이름을 기억해두겠소. 뭔가요, 그 눈빛은? 최대한 빨리 온 겁니다. 그보다 그 새 레이트 상단으로 들어가버렸나요? 한심하긴!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