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대도시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귀환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탁상 공론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씻긴 오명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이소벨 엔카로샤 끝 NPC: - 헤르만 페레시오 | |
- 설명 : 무사히 칼페온으로 복귀한 이소벨 엔카로샤가 의회에 참석했으니, 잠시 한발 뒤로 물러나 그녀의 항변을 들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얼굴에 진땀이 한가득이군요. 잠시 물러나 있겠어요?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멀쩡하니까. 이제 이 쓸데없는 심문회의 종지부를 찍을 시간이에요. 모든 일은 순조롭게 풀릴 겁니다. 하이델의 밑으로 들어갔다던 사건의 당사자가 돌아왔고 시안 상단의 대금이 하이델로부터 넘어왔으니... 모든 의심은 조각이 어긋낫다 생각하오만, 다들 그리 생각치 않소? ...다른 가문의 이견이 없다면 이번 일에 대해선 다시 검토하는 쪽으로 하겠소. 아니면 더 할말이 남아있는 가문이 있소? ... ... 모두 말이 없군. 좋소, 칼리스의 율법에 따라... 이번 의회는 여기서 폐회하도록 하겠소.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헤르만 페레시오 - 이소벨의 이야기 듣기 필요한 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