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등장, 비밀 수호단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아주 듬직한 동료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봉인석 이야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라피 베드마운틴 끝 NPC: - 마르타 키옌 | |
- 설명 : 마르타 키옌은 이 신전을 장악한 자들은 아무래도 크자카를 소환시키려 한다는 것 같다고 했다. 마르타 키옌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자네도 봤나? 신전 안쪽의 기괴한 존재들 말이야. 저들은 분명, 크자카를 소환하려 하고 있어. 제물로 끌려온 사람들도 그 의식을 위한 거겠지. 마르타 키옌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겠군. 어서 돌아가자고, 나도 금방 갈테니. 걱정마, 감옥문은 아까 자네가 부숴줬잖나. 원래 이 칼페온 신전은 크자카가 갇혀있는 억겁의 어둠으로 이어지는 입구 중 하나에요. 엔카로샤의 의뢰로 이곳을 조사하다가, 봉인이 풀려있는 것을 발견했어요. 기록에는 분명 먼 고대에 에다나가 모든 입구를 봉인했다고 쓰여 있었는데... 분명 봉인석이 있어야 할 곳이 텅 비어 있었거든요. 이상하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나름 조사를 해봤죠. 다른 기록은 모두 진위 여부가 모호했지만 봉인석은 누구도 파괴할 수 없다는 기록만은 모두 일치했어요. 그렇다면 지금도 어딘가에는 우리가 찾는 봉인석이 멀쩡하게 존재한다는 뜻이잖아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시작의 블랙스톤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