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등장, 비밀 수호단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또 다른 통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흑정령의 분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 하콘 끝 NPC: - 하콘 | |
- 설명 : 세렌디아 신전에서 광신도로 위장하고 있는 하콘은 자신이 신전 내부를 탐색하는 동안 주의를 끌어달라고 부탁했다. 세렌디아 신전의 사제들을 처치하며 그가 조사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 주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큰일이군, 제법 오랫동안 이 근처에서 조사를 벌였지만 최근에는 놈들의 감시망 때문에 신전 안쪽으로는 들어갈 수 없소. 분명 완벽한 위장이라고 생각했지만 놈들은 곧바로 내 정체를 알아채고 말더군. 마치 내가 볼 수 없는 것을 그들은 보는 것만 같았지… 하지만 당신이 주의를 끌어 준다면 이야기는 다를 것이오. 그들의 의식 장소로 가서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겠지. 어떻소? 잘 해낼 수 있겠소? 당신만 믿고 있겠소. 놈들을 주의를 끌어 주시오. 이거 정말 큰일이오. 이 세렌디아 신전은… 제법 오래 전부터 봉인석 일부가 무너져있었소. 결계가 불완전하더라도 악신 크자카가 쉽게 풀려나진 않겠지만, 완전히 막지도 못할 거요. 요즘 신전 내부의 광신도들의 동태를 보면, 크자카의 강림은 곧 현실이 될 지도 모르지. 이 사실을 칼페온 의회에 반드시 알려야 하오. 이제 내 힘만으로는 어쩔 수 없는 지경이 됐군. 일촉즉발의 상황이오. 서둘러 주시오!{Position(-267404.00, -1067.66, -59875.91)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하콘 - 세렌디아 신전의 광신도 처치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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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바람의 발자국 - 시작의 블랙스톤 (무기) - 다급한 발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