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벨리아의 현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선택] 기아스의 숨겨진 비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우두머리] 족장 기아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벨리아의 현자 - 꿈 꾸는 노인 - 바탈리 촌장의 추천인 - 말괄량이 연금술사 - 엠마의 악몽 - 정찰병 그루샤 - [선택] 폐허를 뒤덮은 고블린 - 우쭐한 고블린 - [우두머리] 족장 기아스 - 폐허에 피어나는 꽃 - 패잔병의 패잔병 - 악몽의 정체 - 잊힌 크론의 기록 - 에일린 - 드러난 진실 - 크론성 잠입 - 옛 백성을 위한 위령제 - 더 넓은 세상으로 - 모험을 떠날 준비 - 하이델 관문 - 사라진 원혼 - 퇴로 확보 - 크론성 탈출 - 귀환 - 흑정령의 도움 I - [선택] 고블린에 대해서 - 고블린이 되어버린 남자 - 꿈 꾸는 노인 - 바탈리 촌장의 추천인 - [선택] 기아스의 숨겨진 비밀 - 버림받은 운명 - [우두머리] 족장 기아스 - 옛 백성을 위한 위령제 - 귀환 - 하이델 관문 - 모험을 떠나기 전에 | |
스타트 NPC: - 그루샤 끝 NPC: - 그루샤 | |
- 설명 : 기아스의 기구한 운명이 담긴 일지의 나머지 부분을 찾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자, 이제 일지의 내용을 같이 확인해보자. #@^&$@#... 어디보자 인간들의 언어로 번역해볼게. 서부에서 임프에 의한 피해가 급증하자, 왕께서는 내게 백인대와 함께, 토벌하라는 명을 내리셨다. 왕명을 받들어, 고작 백인의 전사들과 서부 전역의 임프를 토벌하는데 성공했고, 무명의 무장이었던 나는 큰 명성을 얻었다. 음? 왕명, 백인대장? 이게 무슨 말이지? 뒷부분을 더 읽어 달라고? … 나도 목숨을 걸고 가져오느라, 다 가져오지 못했어. 대신 남은 부분이 있는 곳을 알려줄게. 고블린들이 너를 습격할지 모르니 철저히 준비해서 가야해! 우리 족장님 아니, 기아스의 일지를 모두 챙겨왔어? 그럼 어디 한번 해독해볼까? @!$!@$!@... 순수한 충성심만으로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이 세상이 너무나 혼탁하고 더러웠다. 극한의 분노와 절망감이 내 영혼을 서서히 앗아가는 듯 하다. 내 이 약해진 영혼을 구원해 줄 이 하나 없는가! 아아… 연금술사여... 이후 기아스의 글은 끊겼지만 누군가의 다른 필체가 글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고블린도, 인간도 아닌 모습으로 그는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고 오직 인간에 대한 분노만이 가슴 깊이 새겨져 있다. … 흑흑 이럴수가, 우리 족장님 불쌍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나쁜 인간 녀석들 용서못해. 아니, 아니지, 그래도 고블린 녀석들을 처치해야 돼. 족장님이 오면 너희들은 위험에 빠지고 말거야.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가벼운 몸놀림 I 지식: - 기아스의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