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벨리아의 현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우두머리] 족장 기아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패잔병의 패잔병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벨리아의 현자 - 꿈 꾸는 노인 - 바탈리 촌장의 추천인 - 말괄량이 연금술사 - 엠마의 악몽 - 정찰병 그루샤 - [선택] 폐허를 뒤덮은 고블린 - 우쭐한 고블린 - [우두머리] 족장 기아스 - 폐허에 피어나는 꽃 - 패잔병의 패잔병 - 악몽의 정체 - 잊힌 크론의 기록 - 에일린 - 드러난 진실 - 크론성 잠입 - 옛 백성을 위한 위령제 - 더 넓은 세상으로 - 모험을 떠날 준비 - 하이델 관문 - 사라진 원혼 - 퇴로 확보 - 크론성 탈출 - 귀환 - 흑정령의 도움 I - [선택] 고블린에 대해서 - 고블린이 되어버린 남자 - 꿈 꾸는 노인 - 바탈리 촌장의 추천인 - [선택] 기아스의 숨겨진 비밀 - 버림받은 운명 - [우두머리] 족장 기아스 - 옛 백성을 위한 위령제 - 귀환 - 하이델 관문 - 모험을 떠나기 전에 | |
스타트 NPC: - 엠마 바탈리 끝 NPC: - 비들 | |
- 설명 : 엠마 바탈리가 유령과 대화를 하려면 유령의 흥미를 끌만한 것이 필요하다며, 폐허에서 피어난 들꽃을 하나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저는 알 수 있어요. 기아스는 고블린이 아니에요. 악몽에서 봤던 검은 기운과 기아스는 똑 닮았어요. 그루샤처럼 사람이 고블린의 탈을 쓰고 있는 듯해요. 그렇게 변하면서까지 지켜야 할 것은 뭐였을까요? 제 악몽에서 흐느끼던 원혼과 관계있는 건 아닐까요? 아... 희뿌옇기만 하던 안개가 조금씩 걷히는 것 같아요. 어릴 적 유령이 나온다는 동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어요. 도와주세요. 그곳에 가면 분명히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요. 에일린은 혼과 대화하려면 특별한 매개체가 필요하댔어요. 도와주세요 모험가님. 제가 악몽 하나를 떨쳐버릴 수 있게... 애화저 언덕에서 드물게 피어난다는 빛을 머금은 꽃... 옛 크론의 백성의 영혼이 깃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틀림없이 크론 동굴의 원혼도 반응을 보일 거예요. 저는 크론성이 있는 언덕의 기슭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분명히 그 꿈에서 보았어요. 제 기억은 틀림없어요. 아 참, 동굴에 들어가야 하니 아타니스 등불을 착용하세요. 아이고!! 깜짝이야!! 간떨어질뻔 했네!! 도대체 이런데서 무슨 일이요?? 아니!! 그 으스스한 꽃은 어디서 났소? 엠마 아가씨가 말씀하시던 꽃이구먼!!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지식: - 아름답게 피어난 원한 - 바람의 발자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