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발레노스 동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벨리아의 현자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옛 백성을 위한 위령제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하이델 관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벨리아의 현자 - 꿈 꾸는 노인 - 바탈리 촌장의 추천인 - 말괄량이 연금술사 - 엠마의 악몽 - 정찰병 그루샤 - [선택] 폐허를 뒤덮은 고블린 - 우쭐한 고블린 - [우두머리] 족장 기아스 - 폐허에 피어나는 꽃 - 패잔병의 패잔병 - 악몽의 정체 - 잊힌 크론의 기록 - 에일린 - 드러난 진실 - 크론성 잠입 - 옛 백성을 위한 위령제 - 더 넓은 세상으로 - 모험을 떠날 준비 - 하이델 관문 - 사라진 원혼 - 퇴로 확보 - 크론성 탈출 - 귀환 - 흑정령의 도움 I - [선택] 고블린에 대해서 - 고블린이 되어버린 남자 - 꿈 꾸는 노인 - 바탈리 촌장의 추천인 - [선택] 기아스의 숨겨진 비밀 - 버림받은 운명 - [우두머리] 족장 기아스 - 옛 백성을 위한 위령제 - 귀환 - 하이델 관문 - 모험을 떠나기 전에 | |
스타트 NPC: - 비들 끝 NPC: - 엠마 바탈리 | |
- 설명 : 비들은 엠마가 먼저 벨리아 마을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벨리아 마을로 가서 엠마 바탈리를 찾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엠마 아가씨는 우리가 무사하다는 소식을 듣고는 마을로 가서 기다리겠다고 하셨으니, 어서 마을로 가보시오. 당신,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굉장한 일을 한 거요. 이럴 땐 어깨에 힘 좀 줘도 괜찮소. 암, 자랑할 만한 일이지. 아가씨는 마을로 먼저 가셨소. 무사히 도착하셨군요. 정말, 다행이에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친밀도 (20): - 엠마 바탈리 - [시즌] 아제리안 갑옷 - [시즌] 아제리안 장갑 |